구름도 쉬어 가는 곳
구름처럼 잠시 내려앉아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한옥이에요. 운정루의 새벽 운무와 은행나무 길, 통일전, 서출지가 사계절마다 갈아입는 옷이 아름다워요. 아침에는 매일 정성스레 준비하는 감자샐러드, 샌드위치, 커피 등을 드려요. - 네이버 페이로 예약/결제 할 수 있어요. - 아쉽게도 취사는 불가하고 바베큐도 할 수 없네요.